울랄라 세션. 사진제공 | CJ E&M
‘슈퍼스타K 3’ 우승팀 울랄라 세션이 과거 SM과 YG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던 사실을 밝혔다.
최근 울랄라세션은 개그맨 유세윤의 감독 선언으로 화제가 된 엠넷 ‘유세윤의 아트 미디오’ 2회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 유세윤 감독에게 비디오 제작을 의뢰했다.
유세윤은 울랄라 세션의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모습을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려 영상을 제작키로 결정, 조연출 유병재와 울랄라세션의 평범한 일상 속으로 뛰어들었다.
이 밖에도 유세윤은 울랄라 세션의 생애 첫 다큐멘터리 영상을 위해 방송에서는 잘 드러내지 않았던 마음속 이야기까지 꺼내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12일 11시 방송.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