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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리오, 마운드서 ‘아빠미소’ 폭발

입력 | 2012-06-01 19:08:59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SK 선발투수 마리오가 그라운드에 입장한 뒤 국민의례에 앞서 입장식에 참여한 어린이에게 직접 사인을 한 볼을 주고 있다.

마리오는 9경기에 등판 2승 1패와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하고 있다. 50이닝 동안 피안타 42에 탈삼진 27을 올리고 있고 퀄리티스타트는 4회가 있다.

(인천=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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