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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대로 오늘부터 ‘담배’ 과태료

입력 | 2012-06-01 03:00:00


세계 금연의 날인 31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길바닥에 ‘금연 구역’ 스티커가 붙었다. 강남대로는 1일부터 흡연금지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흡연하다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게 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