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신예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화보 같은 직찍 사진이 시선을 모은다.
최근 대기실 창가에 모여 스트레칭하는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직찍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들은 음악프로그램 무대에 오르기 전 촬영된 사진으로 진지한 얼굴로 몸을 풀고 있는 헬로비너스의 모습은 마치 발레리나를 능가하는 유연함과 우아함을 보여준다.
광고 로드중
한편 지난 9일 데뷔앨범 ‘VENUS(비너스)’를 발표하고 각종 음악방송 데뷔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헬로비너스는 타이틀곡 ‘비너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 제공|플레디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