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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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리틀 부부, 어쩌다…’
18세 리틀부부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어버이날 특집으로 ‘리틀 부부’를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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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18세 리틀 부부 사연에 깜짝 놀랐다”, “18세 리틀 부부 사연 정말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결혼 5년차의 신태민 씨(24)와 채규진 씨(23)의 사연이 공개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