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잔치 때마다 부모님께 무슨 선물을 할지 고민을 하기보다는 부모님의 인생을 글로 써서 책으로 남기는 이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인생의 다양한 경험과 삶의 지식들이 기록된 자서전은 후손들에게 삶의 지침이 되고 큰 교훈이 될 수 있다.
성실하게 열심히 가족들을 위해 살아오신 부모님, 앞으로의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많은 가르침을 주신 부모님, 작은 인연에 감사할 줄 알며 이웃들과 넉넉히 마음을 베풀어 오신 부모님.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삶의 흔적들.
부모님에 대해 얼마나 많은 일들을 알고 있는가?
자서전을 만들어 드리는 일은 부모님의 삶을 더욱 이해하고, 손자, 손녀들에게 할아버지, 할머니의 인생을 알게 되는 뜻 깊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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