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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변해도 너무 변했네 ‘턱선 실종 상태’

입력 | 2012-05-07 18:13:07



가수 겸 연기자 솔비가 야윈 얼굴로 이목을 끌었다.

솔비는 5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가 벌써 이만큼 길었다. 이맘때 쯤이면 앞머리 자르고 싶은 충동이... 고민중?! 아님 확 단발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솔비는 볼 살이 쏙 빠진 V라인을 드러내고 사진을 찍었다. 또 줄무늬 레깅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 라인이 장난아니네요”, “다른 사람 같아요”, “요즘에는 뭐하고 지내나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솔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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