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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판 ‘태극기 휘날리며’… 형제, 함께 눕다

입력 | 2012-04-26 03:00:00


동생을 찾기 위해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해 한국땅에 묻힌 형, 형을 평생 그리워하다 눈을 감은 노년의 동생이 60여 년 만에 나란히 눕게 됐다. 국가보훈처는 25일 캐나다판 ‘태극기 휘날리며’의 주인공인 동생 아치볼드 허시 씨의 유해를 부산 유엔묘지의 형 조지프 허시 씨 묘지 옆에 묻는 합동안장식을 거행했다.

▶본보 18일자 A27면 캐나다版 ‘태극기 휘날리며’


부산=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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