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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 마치고 퇴근한 현직 경찰관, 자택서 쓰러져 의식 불명
입력
|
2012-04-17 11:47:00
인천경찰청 소속 장비계 현직 경찰관이 자신의 자택서 잠을 자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2일 오전 3시경 인천 남동구의 자신의 자택에서 A(46·경사)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으나 쓰러진지 4일이 지나도록 깨어나지 못 하고있다.
이날 A씨는 "잠을 자던 중 아내 B씨에게 머리가 아프다 병원에 가야겠다"며 119에 도움을 요청한 뒤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2월 인천 남부경찰서에서 인천 경찰청으로 발령 받아 근무하던 중 이었으며 쓰러지기 이틀전 야간 근무를 하고 돌아와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이 같은 변을 당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