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우승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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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민 처제 화제, 정말 김소정 선수가?’
지난 8일 새신랑이 된 가수 우승민의 처제가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로 밝혀져 화제다.
우승민과 백년가약을 맺은 4살 연하의 신부 김소희 씨의 여동생이 한솔제지 소속 테니스 선수 김소정으로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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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승민 처제 화제 될만 하네요. 김소정 선수라니!”, “김소정 선수랑 많이 친해졌으려나?”, “처제 옆에 서지 마세요. 키 굴욕 당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승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며 “잘 살겠다”는 글을 올려 관심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