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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이효리, 소탈한 동네패션…미모만은 우월

입력 | 2012-04-05 08:03:23


가수 이효리와 방송인 안혜경이 편안한 차림인 일명 ‘동네 패션’으로 미모를 과시했다.

이효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린 다시 츄라~에고 역시 편한게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청바지의 편안한 카디건을 입고 길을 걷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편안한 차림이어도 포스가 넘친다”“미모는 우월하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이효리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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