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사진출처|스포츠코리아
가수 보아가 귀여운 애교를 부렸다.
보아는 4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SBS에서 저를 세 시간 연속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런닝맨’+ ‘K팝스타’. 저 보기 지겨우셔도 봐주세요 ㅜㅜ 이따 뵈어요 ^^”라는 글을 올렸다.
보아는 귀여운 애교를 부리며 팬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기대돼요” “하나도 안 지겨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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