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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니모가 유나 사법고시 합격 소식에 술렁이는 누리꾼들에게 쓴소리를 했다.
니모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평범하게 살고 싶어하는 제 친구 그냥 좀 내버려 두시지”란 글을 올려 유나에게 쏠린 관심을 거두어 줄 것을 당부했다.
니모는 2002년 유나와 함께 그룹 ‘신비’로 활동했으며 2011년엔 앨범 ‘그런 남자’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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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나는 그룹 ‘신비’ 해체 후 고려대 법학과에 진학했으며 최근 사법고시에 합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