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흉기(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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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흉기, 공감가지만 씁쓸하네~”
시대별로 흉기는 과연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대별 흉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이미지가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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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4세기에는 현재에도 사용되고 있는 형태의 칼이 그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21세기의 흉기는 바로 ‘마우스 커서’.
이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익명과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마우스 하나로 악플을 남기는 네티즌들을 겨낭한 것이다.
이에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공감가지만 씁쓸하다”, “신체적 고통은 없지만, 마음의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진짜 흉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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