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범죄-탈선 감시
대구 중구 포정동 경상감영공원에서 조선시대 군인 복장을 한 은빛순라군이 순찰을 하고 있다. 대구 중구 제공
긴급 상황이 생기면 인근에 순찰 중인 경찰관을 연결해 빠르게 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구 관계자는 “은빛 순라군은 시민 안전을 지키고 옛 전통을 시내에서 재현함으로써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대구 중구 포정동 경상감영공원에서 조선시대 군인 복장을 한 은빛순라군이 순찰을 하고 있다. 대구 중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