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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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이 'UFC 좀비' 정찬성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강예빈은 2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강예빈의 UFC 많으 시청바랄께여~ 요즘 정찬성 선수가 너무 좋더라구여^^코리안 좀비 화이팅!!좀비티셔츠 입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방송화면 캡처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강예빈은 24일 첫방송된 수퍼액션 UFC 정보 프로그램 ‘UFC 인사이드-터치 인 UFC’ 출연 모습으로 몸짱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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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이 UFC걸 변신이 처음 알려졌을 당시 그는 미국 UFC 공식 홈페이지 UFC 정보 프로그램 ‘UFC 얼티메이트 인사이더’의 진행자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비교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출처|강예빈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