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에일리.
‘2012년 유망주’ 에일리가 다양한 매력의 3색 화보를 선보였다.
에일리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위트함에서 섹시에 이르기까지 카멜레온 매력을 담은 모습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에일리는 보이시-스위트-글램 등의 3가지 콘셉트로 다양한 표정연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같은 사람 맞아?”, “가창력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모두 우월해”, “천의 얼굴이다”, “기대되는 신인가수다”등 다양한 의견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일리는 9일 자정 가요계 데뷔를 알리는 첫번째 디지털 싱글 ‘HEAVEN’을 발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