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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이민호의 축구부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양명 민호, 축구부 주장하던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자는 “중학교 시절 등번호 7번을 달고 주장을 했으며, 그 해 서울 FC컵에서 10골을 넣어 득점왕을 했다. 주장오빠 양명군”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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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호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어린 양명 역으로 시선을 모았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