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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전국 4개 도시 투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연달아 매진시키고, 지산밸리록페스티벌 그린스테이지의 서브 헤드라이너, 그랜드 민트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 디어 클라우드가 2011년을 마무리 하는 콘서트를 준비했다.
22일부터 25일까지 장춘동 웰콤씨어터에서 열리는 어쿠스틱 콘서트(Merry Christmas & Farewell)로 총 4회 공연이 조용한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올 한 해를 누구보다 활발한 활동으로 보내고 팬들과 2011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 이번 콘서트는 가족적이고 잔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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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뮤직커벨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