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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고아라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고아라는 매거진 ‘싱글즈’ 1월호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속 고아라는 8등신 몸매와 작은 얼굴, 신비로운 연갈색 눈동자 등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하면서, 관능적인 빨강 원피스, 가슴이 깊게 파인 도트무늬 상의 등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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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아라 주연의 영화 ‘파파’와 ‘페이스 메이커’는 모두 1월 19일 개봉한다.
사진제공=싱글즈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