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천연약초 성분의 발모제를 개발, 소비자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젠셀(대표 김무영, www.jeuncell.com)에서 만 15세부터 65세까지의 전국민을 대상으로 내년 2월 29일까지 임상시험에 성공한 탈모제품 공개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은 탈모 및 두피관리법과 영상교육자료를 보며 손쉽게 자가치료를 할 수 있고, 1년간 젠셀의 제품을 정상가 대비 8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미 홈페이지나 전화(1577-4717)를 통해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
젠셀에서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해조류, 모발성장을 촉진하는 쥐눈이 콩, 털을 검게 하는 하수오, 모발발육을 촉진하는 흰 민들레, 세포노화를 막는 뽕잎, 미네랄이 풍부한 쑥, 노화를 방지하는 홍삼 등 귀한 천연의 재료들로만 제품들을 가공한다.
특히 약초와 약용 농산물들은 경주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을 원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를 건조 및 동결 건조를 통해 저처리 무균상태를 유지한 후 발효, 추출을 하는 등의 매우 까다롭고 꼼꼼한 제조과정을 거쳐 만들어 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은 100% 천연 성분이기에 부작용의 위험이 적다는 것이 젠셀 관계자의 전언. 사용은 크게 3단계로 이루어진다. 비오틴 성분이 함유된 샴푸로 머리를 감고, 양모•육모 효과가 있는 헤어토닉을 촉촉히 뿌린 후,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헤어 오일로 마사지하면 되는 것.
이미 지난 2010년 11월에 실시한 ‘헤어토닉 및 한방식품의 탈모방지 효과에 대한 임상 시험’ 결과에 의하면 모발의 밀도, 굵기, 성장 속도가 증가하고, 두피의 각질∙가려움∙피지량∙비듬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통계적으로 양모, 육모에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기에 그 신뢰성을 더한다.
한편 젠셀은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종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고, 특허와 발명대상을 물론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 받기도 했다. 또 농촌여성 일자리사업의 모범업체로 선정돼 백희영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직접 방문했고, 여성가족부 공식사업으로 승인 받기도 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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