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화 대표이사
세계적으로 총 1만5700여 명의 직원을 두고, 해외시장에서 총 매출의 70%를 달성하고 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2010년에도 5조8134억 원의 글로벌 연결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약 13%의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타이어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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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타이어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품질 비전을 수립하고 글로벌 품질 아카데미를 통한 전사 임직원 품질 마인드 향상 교육, HPS 및 식스시그마 활동을 벌이는 등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글로벌 1등 품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힘써 왔다.
한국타이어는 ‘앙프랑’과 같은 저연비, 친환경 타이어를 개발하며 고객에게는 경제적 이익을, 사회적으로는 환경보호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객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정기적, 비정기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우리 주변의 소외 계층에 따스한 보살핌과 손길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