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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이문세가 서울 공연을 한달 앞둔 상황에서 일찌감치 1만석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오는 12월 15일 ~ 18일(4일 4회)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11 이문세 붉은노을’ 서울 공연을 갖는 이문세는 지난 16년간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공연계 대표적 티켓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문세의 ‘붉은노을’ 공연은 2009년 가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시작해 3년째 베스트셀러로 자타가 인정한 공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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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 사례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2011 이문세 붉은노을’은 경산을 시작으로 안양, 광주, 김해, 포항, 대전, 의정부, 안산, 창원을 성공적으로 끝냈으며 춘천, 고양, 이천, 부산, 대구를 비롯해 오는 12월 15일-18일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서울 공연을 갖는다.
사진제공ㅣ무붕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