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왼쪽, 마리끌레르)-백진희(사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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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와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닮은꼴’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패션지 ‘마리 끌레르’ 화보 속 소희의 성숙해진 얼굴과 시트콤에서 활약 중인 백진희의 최근 모습이 매우 닮은 것.
공개된 화보 속 소희의 한층 물오른 미모는 최근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 -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개성있는 외모와 코믹한 연기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백진희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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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사람 정말 닮았다”, “자매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11월7일 정규 2집을 발매하며 11월 둘째 주부터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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