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박은지 트위터.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자신의 트위터에 새빨간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해 뭇남성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박은지는 “휴가 끝~ 낼부터 다시!! 힘내자. 내년을 기다리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하얀 피부와 새빨간 비키니가 상당히 유혹적인 느낌이다.
남성 네티즌들은 “어휴~ 뭐라 드릴 말씀이”, “정말 예쁘십니다”, “아~ 정말 최곱니다” 등 푹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사진이 퍼진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한 네티즌은 “아~ 정말 박은지는 내꺼중에 최고”라고 말해 질타(?)를 받기도 했다.
한편 박은지의 휴가 소식에 “그래서 기상캐스터를 못했던 거로군요. 왜 안나오나 했습니다”라고 말하는 네티즌들이 상당히 많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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