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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가라사대] 탕웨이 “현빈, 몸 건강히 잘 계셨으면 좋겠다”

입력 | 2011-10-10 07:00:00


배우 탕웨이 “기사를 통해 군 생활을 잘 하고 있는 걸로 안다. 몸 건강히 잘 계셨으면 좋겠다.”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에게 안부를 전하며.

김태희“일본이란 나라와 문화에 대해 호기심이 있고 친근감을 가지고 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중개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

일본 후지 TV ‘나와 스타의 99일’ 출연을 앞두고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반일배우’라는 평가에 대해.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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