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의 히로인 강소라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톱스타 못지 않은 특급대우를 받았다.
강소라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 때 XTM ‘탑기어 코리아’ MC 김진표를 만나 3억 5,000만원에 달하는 페라리 캘리포니아를 탑승해 깜짝 심야데이트를 즐겼다.
하얀색 롱드레스를 입은 강소라는 행사를 마친 뒤 김진표의 페라리에 올라타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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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