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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설리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촬영하다 만난 잘생긴 반이! 반이야, 역시 넌 각도를 아는구나”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강아지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설리를 담고 있다. 설리의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잡티없고 하얀 피부,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한 강아지의 눈빛(?)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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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설리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