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부문 1위
삼성전자의 2011년 스마트 TV는 △풍부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 스마트 허브 △화면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시크릿 디자인 △편안하고 생생한 초고화질(풀HD) 2D 및 액티브 3D 입체영상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초슬림 베젤을 적용한 D8000시리즈, D7000시리즈, D6000시리즈 스마트 TV를 비롯해 LED TV, LCD TV, PDP TV 등 19인치부터 60인치까지의 라인업으로 업계 최대의 ‘스마트TV 풀 라인업’을 구축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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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부근 사장
편리한 텔레비전을 제작하는 것을 넘어서 모든 고객이 만족할 만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 또한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분야이다.
세계 최초 삼성 앱스 TV 출시에 이어 삼성전자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 및 앱 콘테스트를 한국 미국 유럽 브라질 중국 등지에서 개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글로벌 기준으로 900개 이상의 TV 앱스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시작한 3D VOD 서비스는 서비스 실시 100일만에 100만 콘텐츠 뷰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현재 세계 50여 나라에서 50개 이상의 다양한 3D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스마트 TV 앱스토어 다운로드 횟수도 5월 500만 회를 넘어서면서 빠른 증가 추세를 보이며 1000만 회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또한 음악, 스포츠, 방송 등의 VOD 외에도, 검색, 스카이프 영상통화와 같은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