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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탤런트 고세원과 가수 오렌지라라가 24일 오후 6시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결혼한다.
고세원의 소속사 스쿨버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이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의 웨딩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고세원과 오렌지라라는 다정한 포즈와 밝은 표정으로 행복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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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라는 2007년 1집 앨범을 내고 데뷔했으며 현재 경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진제공=스쿨버스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