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가을 여행, 롯데호텔제주

늦더위가 기승이라지만 하늘은 높고, 시원한 바람을 따라 어디로든 떠나고픈 가을이다. 가을의 낭만을 즐기기에 더 없이 완벽한 곳, 롯데호텔제주로 가을 여행을 떠나보자.
 
미리 예약하면 더 가볍게 떠날 수 있다, 롯데 프리미엄 데이
  

<제주도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롯데호텔제주 야경>

10월에 제주도로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서둘러 예약을 해보자. 가을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부지런한 여행객을 위해 특별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호텔제주에서는 개천절 연휴가 있는 10월 3일부터 6일, 그리고 12~13,20~21일을 롯데 프리미엄 데이로 정하고 패키지 예약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특전을 선보인다. 롯데호텔제주의 야외정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호수 전망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고, 전문 레저 도우미 ACE와 함께 올레길을 걸으며 제주도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올레길 트레킹 체험(2인)이 무료로 제공된다. 2박 이상 투숙 시, 자유로운 여행을 도와줄 렌터카 48시간 또는 맛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롯데호텔제주의 화산분수쇼 야외뷔페(2인)까지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쏟아진다. 엄청난 혜택을 무료로 받으며 가볍게 떠날 수 있는 프리미엄 데이는 ‘가을 여행 패키지’와 ‘키즈월드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제공되며 9월 15일까지 예약 시에만 적용 받을 수 있다.
 
* 롯데 프리미엄데이
- 기간: 10/3~6, 12, 13, 20, 21
- 대상: 가을여행 패키지, 키즈월드 패키지 이용 고객
- 혜택: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한라산 전망 -> 호수 전망), ACE 올레길 트레킹 무료 체험 2인, 렌터카 48시간 또는 화산분수쇼 야외뷔페 2인 무료 (2박 이상시)
 
커플여행, 가족여행 모두 OK! 가을 여행 패키지
 
커플끼리, 친구끼리, 가족끼리. 롯데호텔제주의 ‘가을 여행 패키지’라면 누구와 함께라도 좋다. 커플형, 패밀리형의 맞춤 패키지가 마련되어있으니 말이다. 9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이는 가을여행 패키지는 편안한 객실과 맛있는 조식은 기본, 2박 이상 시 올레길 트레킹 체험이 포함된다.
 
커플형은 롯데호텔제주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인 프라이빗 비치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커피, 패밀리형은 패밀리형 객실(온돌, 패밀리 트윈 또는 보조 침대 제공)과 룸서비스 패밀리 세트가 제공되며 금액은 26만원부터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특별한 휴식을 원한다면, 프라이빗 비치라운지

중문 색달 해변에 위치한 프라이빗 비치라운지는 하얀 파도를 바라보며 여행의 피로를 풀고, 책 한 권의 여유로 도심에서 벗어난 완벽한 휴식을 선사해줄 가을을 즐기기에 더 없이 완벽한 공간이다. 이국적인 낭만이 흐르는 야외정원의 풍차 라운지를 지나 해변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만나게 되는 이곳은 전면이 유리로 둘러 쌓여 푸른 바다가 한눈 들어오고 다양한 도서와 아이패드가 마련된 북카페, 릴렉스한 휴식을 선사할 풋 스파, 그리고 편안한 선베드로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 파도 소리의 낭만을 들으며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비치 라운지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 까지 운영된다.
  
가을 밤, 잊지 못할 캠핑의 추억

가을 여행의 마무리로는 이색 캠핑을 추천한다. 롯데호텔제주의 캠핑존은 나무 사이에 자리잡아 바다가 보이는 2층 ‘오두막’과 영화 속에서만 보던 유러피안 스타일의 ‘캠핑 트레일러’, 그리고 야영의 정석 ‘텐트’까지 총 3가지 컨셉으로 구성된 캠핑존은 골라 즐기는 다양함과 이색적인 매력까지 갖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청정 제주의 전복, 새우, 키조개 등 각종 해산물과 갈비, 흑돼지 오겹살, 수제소시지 등 바비큐 메뉴와 청정 야채, 주먹밥, 과일, 컵라면 등의 푸짐한 메뉴로 자연을 벗삼아 가을을 만끽하며 멋진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여유로운 휴식과 즐거운 바비큐 파티로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캠핑존의 운영시간은 런치 11시부터 15시, 디너 18시부터 22시까지이며 1인 7만원부터(세금별도)이다.
 
* 롯데호텔제주 예약 문의: T. 1577-0360 / www.lottehoteljeju.com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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