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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준이 폭풍성장 화제…“하이킥3에 카메오 출연 안하나?”

입력 | 2011-09-07 16:46:36

하이킥 준이 역할의 고채민 군(사진= 커뮤니티 게시판)


“하이킥3에서 대사해도 되겠네!”

지난 2007년 ‘거침없이 하이킥’ 속 갓난아기 준이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준이 역할의 고채민은 현재 5살로 ‘하이킥’ 준이 때와 비교했을 때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이킥 신지 아들 준이! 훌쩍 커버린 고채민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에는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신지와 최민용의 아들 준이로 출연했던 고채민 군의 모습과 최근 모습이 나란히 담겨져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벌써 5살이라니!”, “기어 다니던 준이의 모습이 생생한데 벌써 다 컸네”, “준이 진짜 귀여웠는데 폭풍성장하니 훈훈하다”, “하이킥3 카메오 출연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이킥 시즌3인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는 오는 19일 방송 예정이며, 하이킥2 출연진들이 카메오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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