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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SNS 뷰티 매거진 ‘뷰티쁠’ 9월호의 표지 모델이 된 김규리는 평소의 발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절제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김규리는 짙은 눈썹으로 포인트를 준 누드 메이크업과 춤으로 탄탄하게 가꾼 몸매, 카리스마 넘치는 검정 의상으로 미니멀 시크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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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규리-김강상 팀은 ‘댄싱 위드 더 스타’ 최종 경연을 2위로 마무리했다.
사진출처=더북컴퍼니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