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선 신혼집(사진= 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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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는 역시 다르네!”
‘제2의 서울대 김태희’라 불리는 이민선(29)이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선은 오는 4일 방송되는 케이블 FashionN(패션앤)의 ‘스위트 룸3’에서 9월 결혼을 앞두고 미리 신혼집을 공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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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상위 1%의 이민선의 쇼핑기도 보여질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주로 홍콩에서 쇼핑을 즐기며 수백 만 원을 호가하는 가방과 구두 등을 한 번에 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0만 원짜리 고가의 네일 케어를 받는다고 한다.
이어 이민선은 “한 달 쇼핑 비용은 공개 불가”라고 말했다.
신혼집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상위 1%는 다르다”, “공개된 사진만 봐도 살벌하네! 집이라고 하기보다는 호텔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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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선은 배우 김태희와 같은 서울대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MD로 활동 중이다. 또한 빼어난 외모와 재력으로 ‘제 2의 김태희’로 불리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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