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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스테이션] 박유천·문근영 ‘서울드라마어워즈’ 인기투표 1위

입력 | 2011-08-26 07:00:00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과 배우 문근영이 ‘서울드라마어워즈 2011’ 사무국이 진행한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사무국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 야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남녀 배우 인기투표에서 박유천은 47만7천444표를 획득, 115명의 후보 중 가장 많은 득표수를 차지하며 남자 부문 1위에 올랐다. 2위는 장근석, 김재원이 차지했다. 여자 부문에서는 문근영이 박민영과 홍콩의 샤메인 셰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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