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지혜가 메이크업 브랜드 겔랑의 뮤즈로 완벽 변신했다.
최근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변신해 사랑받고 있는 왕지혜는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겔랑 란제리 드 뽀 파운데이션&컨실러’의 뷰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왕지혜는 오렌지빛 립스틱과 누드톤 투명 메이크업으로 매끄럽고 결점 없는 완벽한 피부를 드러냈다.
한편, 왕지혜는 ‘보스를 지켜라’에서 코믹 허당 재벌녀 서나윤으로 캐릭터 변신을 시도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사진 출처|키이스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