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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의 하의실종 공항패션이 공개됐다.
씨스타는 지난 19일 'K-POP 올 스타 라이브 인 니가타' 공연을 위해 김포공항으로 출국했다.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씨스타는 4인 4색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보라는 빅프레임 썬그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다솜은 '청청'패션, 효린은 시크하면서도 절제된 숏팬츠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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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씨스타는 신곡 'So cool'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