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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디젤의 힘’ 과시

입력 | 2011-08-05 03:00:00


크라이슬러코리아는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그랜드 체로키 디젤’을 선보였다. V6 3L DOHC 터보 디젤엔진을 달아 최고 출력이 241마력에 이른다. 연료소비효율은 L당 11.9km, 가격은 6590만 원.

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