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뉴스테이션/단신]판정 항의하려…방통심의위원이 음란물 게시
입력
|
2011-07-27 17:00:00
음란물을 심의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이 남성 성기 등이 드러난 나체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문제의 사진은 박경신 심의위원이 지난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것으로 방송통신심의위는 내일 소위원회를 열어 해당 게시물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광고 로드중
박 위원은 한 누리꾼이 인터넷에 올린 나체 사진에 대해 위원회가 음란물 판정을 내리자, 이에 반대하는 취지에서 같은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곧 강제수사
2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3
‘친구’란 말에, 치매 아버지는 고향땅 800평을 팔았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上]
4
10번 북송된 그녀, 73만 유튜버 되다…탈북 유튜브 ‘유미카’ 뒷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딸’ 같은 이웃에게 치매 부부는 상가를 넘겼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3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4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5
조국 “딸 조민 ‘무혐의’ 기사는 왜 없나…언론,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 지켜야”
지금 뜨는 뉴스
실업자+취업준비+쉬었음… ‘일자리 밖 2030’ 159만명
‘홀드백’이 쏘아올린 화두… “영화계 살릴 장치” “과도한 규제”
박물관은 살아있다… 유물 보러 왔다가 경험 안고 돌아가는 공간[양정무의 미술과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