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오늘의 날씨/7월 21일]취침전 운동-샤워… ‘열대야’ 거뜬
입력
|
2011-07-21 03:00:00
강원·영동 한때 비, 충남·호남 한때 소나기
장마가 끝나자 북태평양고기압이 빠르게 확장하며 무더위를 몰고 왔다. 이른 장마 탓에 폭염도 일찍 시작됐다.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낮은 새벽에도 섭씨 25도가 넘는 열대야는 도시의 숙명이다. 한낮에 태양열을 빨아들인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건물은 해가 진 뒤에도 복사열을 뿜어낸다. 취침 한 시간 전쯤 가볍게 운동한 뒤 샤워를 하면 잠 못 이루는 밤을 피할 수 있다.
이승건 기자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곧 강제수사
2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은 민주-한동훈 등 반대 세력 제거”
3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4
‘친구’란 말에, 치매 아버지는 고향땅 800평을 팔았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上]
5
‘딸’ 같은 이웃에게 치매 부부는 상가를 넘겼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3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4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5
조국 “딸 조민 ‘무혐의’ 기사는 왜 없나…언론,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 지켜야”
지금 뜨는 뉴스
카톡 친구목록, 오늘부터 옛방식 선택가능
“갑자기 눈 마주쳤다”…日 스키장에도 출몰한 곰, 스노보더 쫓아가
中과 ‘제1도련선’ 드론전 대비 나선 美, 하와이서 전투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