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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베컴 부부가 딸 하퍼 세븐 베컴 사진을 공개했다.
빅토리아 베컴(37)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아빠의 작은 딸(Daddy's little girl!)’이란 제목으로 남편 데이비드 베컴(36)이 딸을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데이비드 베컴은 딸을 안고 코를 맞대고 있다.
베컴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의 두 여자들이 자고 있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아내와 딸 사진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곤히 자는 딸을 가슴 위에 올리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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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빅토리아 트위터, 베컴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