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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돈스파이크 뮤비서 상반신 노출

입력 | 2011-06-22 16:55:18

나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이 뮤직비디오에서 상반신을 드러내는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해 화제다.

나얼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를 통해 김범수의 음악 디렉터로 유명세를 탄 작곡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의 첫 싱글 ‘헬로’의 뮤직비디오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채 출연했다.

22일 주요 음원사이트와 동영상공유사이트 유튜브, 곰플레이어 등을 통해 공개된 돈스파이크의 뮤직비디오는 송원영 감독의 작품이다.

돈스파이크와 과거 같은 소속사에서 활약했던 나얼은 ‘헬로’의 노랫말도 썼다. ‘헬로’는 7월 1일 발표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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