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이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최고의 사랑’은 18.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과 동일한 수치로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독고진(차승원 분)과 구애정(공효진 분)이 눈물의 충전키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