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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보컬그룹 포맨(영재, 김원주, 신용재)이 새 앨범을 발매 당일 1만 장 판매했다고 소속사가 8일 전했다.
7일 정규 4집 앨범 ‘디 아티스트(The Artist)’ 을 발표한 포맨은 1만 장 단위로 다른 컬러 에디션을 기획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발매일에 레드 에디션 1만 장을 모두 판매했다”며 “추가로 블랙 에디션 1만장이 제작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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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맨은 다음달 2일과 3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정규 4집 발매기념 콘서트를 열 계획이며 오는 9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오픈한다.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