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빵-이사금쌀 등12일까지 임시매장 운영
서울역 2층에 마련된 경주특산품 임시매장에서 손님들이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는 이날 개점식과 함께 신라천년예술단의 대금 연주와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종소리를 현대과학으로 재현한 사이버종 등을 시현해 눈길을 끌었다. 사이버종은 경주특산물 판매장 개점 및 폐점시간, 정오 및 오후 6시 등 하루 네차례 울린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서울역 2층에 마련된 경주특산품 임시매장에서 손님들이 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