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9시 무단장 홀리데이인 호텔 나오는 김정일 모습. 무단장=교도 연합뉴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환영하는 글도 있지만 '중국에 불편을 끼친다'거나 '식량얻으려 온 것 아니냐'는 마뜩찮은 시선이 더 많다.
차이라는 성을 가진 누리꾼은 23일 "김정일이 다시 왔는데 또 열차를 타고 왔다"면서 "김정일 열차가 올 때마다 중국 철도 운수 시각표가 엉망이 되고 중국을 엄청나게 귀찮게 한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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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후'라는 아이디를 쓰는 누리꾼은 "김정일이 권총으로 비행기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그로서는 당연히 비행기를 타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류라는 누리꾼은 "김정일이 와서 백성에게 폐를 끼치네요"라는 글을 올렸으며 이외에도 "김정일이 식량을 얻으려고 온 것 같다" 는 글들이 웨이보에 올라왔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