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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쌍의 길이 멤버 개리와의 불화설을 인정했다.
4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서 길은 “개리와 나는 실제로 사이가 안 좋다”며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길은 “개리와 리쌍으로는 9년, 알고 지낸 지는 15년이 됐다”고 하면서 “고깃집 2개를 함께 운영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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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