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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와 서현이 아이들에 뒤지지 않는 작은 얼굴을 과시했다.
누리꾼 '165하짐승'은 29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 "윤아 서현 아이들과 직찍"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붉은색 줄무늬가 들어간 옷을 입고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서현은 땡땡이 무늬가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드러냈다. 사진에는 날짜가 3월 26일로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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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