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유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4개 원자로에서 수증기가 발생한 것을 촬영한 NHK 뉴스 화면 캡처.
2, 3, 4호기는 사고 발생 이후 지금까지 여러 차례 수증기나 연기가 발생한 적이 있었지만 1호기에서 수증기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HK는 사고 현장으로부터 30km 떨어진 상공에서 취재진이 헬리콥터를 타고 발전소를 촬영하던 중 연기가 나는 것을 촬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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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유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4개 원자로에서 수증기가 발생한 것을 촬영한 NHK 뉴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