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유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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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유인나(29)가 SBS '한밤의 TV연예'의 15대 여자 MC로서 첫 진행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3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한밤의 TV연예' 800회를 통해 MC로 데뷔한 유인나는 전혀 긴장하거나 떨림 없이 합격점 진행을 선보였다. 방송 후반부에는 스스로 즐기면서 진행하는 모습을 엿보였다.
유인나는 방송 중간 VCR화면이 플레이될 때 신기한 듯 웃으며 모니터를 응시하기도 했으며, 자신의 영화가 소개될 때는 웃으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SBS '한밤의 TV연예' MC 서경석-유인나.
방송 직후 유인나는 "처음 시작할 땐 많이 긴장했는데 실제 방송을 해보니 짜릿한 느낌이었다. 내가 이 멋진 일을 매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며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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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유인나가 첫 방송을 잘 해냈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스튜디오에 활기를 더해주는 느낌이다"라며 만족했다.
사진 제공 | SB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